ㅁㅁ 사소한 행복 ㅁㅁ/ㅁㅁ -- 나의 글 208

[스크랩] 내 마음의 연인을 잃었다.

TV 볼 때마다 울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내 마음의 연인이었다. 이제 이 세상에 없다.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의 목을 조여갈 때 나는 생각했었다. 한동안 노무현대통령의 행적지우기에 열심이었던 정부. 그것도 못참을 일인데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도덕성이 송두리째 짓밟히고 그의 주변 사람들이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