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화두!! 요즘 나는 남편의 화실에 나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금의 상태에 이르기 까지 참으로 긴 시간을 돌고돌아 이곳에 있다. 내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은 그 그림때문이었다. 처음 교직에 발을 디뎠을 때에도 나는 미술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았다. 그때의 미술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올라오신 .. ㅁㅁ 사소한 행복 ㅁㅁ/ㅁㅁ -- 나의 글 2006.07.06
[스크랩] 핸드폰 유감!!! 며칠 전 일이다. 아마도 사업도 하지 않는데 남편 만큼 핸드폰 벨이 울리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핸드폰 벨소리를 가끔 재미있는 노래로 바꿔 때때로 벨이 울릴 때 마다 웃음이 날 때도 있지만 내가 남편 옆에 있을 때에 그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핸드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도대체 또 누구한.. ㅁㅁ 사소한 행복 ㅁㅁ/ㅁㅁ -- 나의 글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