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시회 끝나고 (카카오 스토리에서 퍼옴 2014. 11.2 ) 일주일간의 남편 전시회가 끝났다. 시골에 옷이 있어 중간에 시골에 들어가 옷을 바꿔 입었어야 했는데 들어가지 않아서 일주일 내내 같은 옷만 입었다. 그리고 그대로 딸집에 올라왔다. 전시회 기간내내 행복했다. 남편은 작품이 팔리기를 기대하지만 난 작품이 팔리면 자식을 판 것처.. 카테고리 없음 2015.04.21
2014. 교동아트 아름다운초대. 김철수 개인전 이미 지나버린 전시회다. 작년 11 월이니 서너달이 지났다. 시골집 새로 고치랴. 또. 내가 손즈키우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이다. 방학이 되어 휴식시간이 주어져 빈둥거리다가 봄방학이 되어 블로그에 들어오니 정말로 폐허가 되어있다. 이래선 안되겠다. 치열하게 살지는 않을지라도 뒤를.. ㅁㅁ 사소한 행복 ㅁㅁ/ㅁㅁ -- 나의 글 2015.04.21
혼자 놀기 7월 22일 방학. 항상 방학이 되기전에는 온갖 계획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막상 방학이 시작되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나고 나면 아쉬워한다. 올해 여름방학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2일 방학하면 23일부터 27일까지만 나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목공연수 8월4일.. ㅁㅁ 사소한 행복 ㅁㅁ/ㅁㅁ -- 나의 글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