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테 콜비츠'의 예술 세계 ‘케테 콜비츠’ 의 예술 세계 -민중과 시대의 아픔을 형상화한 진실한 판화가 - 김 철 수 케테 콜비츠의 작품을 보고 로맹 롤랑이 말했다. “현대 독일의 가장 위대한 판화가 거기에는 소박한 민중의 시련과 고통이 깃들여 있으며 이 여인은 어머니 같이 자애로운 팔로 민중을 끌어안고 진심을 그들과..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작품 감상방 2006.07.11
창경궁 이야기 (퍼옴) 창덕궁을 본 김에 초등학교 시절 소풍과 벚꽃놀이 장소인 '창경원'이었던 창경궁을 찾았다. 창덕궁에 비해 많은 부분이 처질 것이라는 선입견을 지닌 채. 입장료 1,000원이 주는 편안함이 이를 뒷받침했다. 창덕궁의 금천교와 같은 이유로 놓인 옥천교를 지나면 창경궁의 모습을 접하게 된다. 창경궁은 ..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가볼만 한 곳 2006.07.11
선유도에서 (2002. 10) 2002. 10. 초아네와 함께 선유도에 갔다. 처녀적에 한 번 간 후로 두번째 가는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가 이어져 있는 2시간 남짓 배를 타고 가야 만나는 섬. 아들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우리가 묵었던 숙소 앞마당에서 아쉬운 마음 달래며 다시 한 컷.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하는 나들이. 그린이는 .. ㅁㅁ 사소한 행복 ㅁㅁ/ㅁㅁ -- 가족사진방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