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커피가 생각 나는 날~ 날씨가 영~신통치 않고 이런 날은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날~~ 이렇게 작은 장미를 그려보긴 첨이예요 약간 크림빛이 나는 커피잔과 포트라 빨강 장미가 더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찬조출연~ 커피 틴 사인보드 정말 차 한잔 생각나죵? 저는 우째 이런 작은 녀석들이 더 좋은지 ㅎㅎ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우리는 이녀석들 모두를 협탁이라 부른다 아이들이 어릴땐 어찌나 서랍장 문들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지;;;; 침대 협탁을 없어버렸더랬어요 근데 있을땐 몰라도 없으면 아쉽다공..... 1번 타자~ 나무결 지대로 살린 녀석 2번 타자~ 뽀샤시 화이트 녀석 3번 타자~ 파랑이 녀석입니다 울집은 요녀석이 당첨입니다 청소도구함이랑 아주 짝꿍처럼 색두..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저...복부인 됐어염 ㅎㅎ 넘 예쁜 집이.... 것두 한꺼번에 4채씩이나 생겼지모예요 ㅎㅎ 갤러리창이 2개나 있구요 햇빛 좋은 날은 화분을 창가에 내어놓을수도 있구요 벽에서 자라는 아이비두 넘 사랑스럽지요? 커다란 지붕위에.... 나만의 문패를.... ㅎㅎ 집 현관은 패널로 하는 국민현관으로........ 아마두.......... 커피를 더 자..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집...그 소소한 일상.... 항상 분주한 오전입니다 오늘은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이더라구요 왠지 기분도 상쾌하공... 아이들도 나간 시간 참으로 조용합니다 커튼대신에 짧은 발란스를 달고 나니 햇빛이 더 잘 들어와서 방 전체가 환해졌어여 이번에 침구류를 바꿔주었어여 지난번 그려준 바다랑 비슷한 색으로.... 맘에 드..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거실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어느날 갑자기.............. 거실이 비좁아 보이기 시작했어요 티비장이 맘에 들어서 한동안 이뻐라했는데 높이가 있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벽면이 꽉~찬 느낌이 들었답니다 가을 바람에 날씨도 좋고 오늘 거실을 좀 정리하려고 힘 좀 썼습니다 늦게 오는 신랑 기다리다 목 빠지는 것 보담.... 밥 ..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컵받침 하나로 가을을 느껴봅시다 바람에 이제 시원하다는 말은 아니 나옵니다 ㅎㅎ 가을이예요 찬바람에 향긋한 커피도 생각나고 미처 가지 못한 단풍놀이에 아쉬워 하면서..... 집안에서 한번 느껴볼까요? ^^ 나무판을 모양내서 잘라주구요 요즘은 빨강이 좋아서.... 좀 따뜻한 느낌이 나는 빨강을 만들고예요 빨강에 갈색을 약간 섞으..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엄마는 딸아이의 입학을 준비중이랍니다 지난 여름부터 하나씩 시간 날때마다 손보고 있는 딸아이방입니다 리폼하면서 하나씩 만들어봤던 것들로 채웠던 아이방 이제 내년 입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난 여름 열심히 벽페인팅을 했었지요 바느질 솜씨없는 엄마가 만든 발란스로 창을 만들고 액자로 시계를 만들고 꽃만큼 예쁜 우리 딸들을..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나도 이제 무덤덤한 결혼 9년차..... 한 남자를 만나서 주부라는 타이틀을 얻고 다시 두아이의 엄마라는 자격증을 따고 나도 이제는 준 베테랑급 결혼 9년차... 별다를것도 없고 이젠 아이들과 남편과 집과 여러가지 소소한 일들로 하루가 가는... 결혼때 해 온 침대를 과감히 처분하고 새 침대를 들여오고 갈끔한 안방을 위해 코너옷장을 ..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12.17
[스크랩] 슬림 간이 책꽂이 만들기 슬림 간이 책꽂이 만들기 아이가 중학교를 들어가더니...책을 읽은 시간이 없네요.. 책장에서 책을 꺼내 읽는다는게 학교로..학원으로 다람쥐 체바퀴 돌듯 생활하는 아이에겐 좀체 어려운 일인가봅니다... 눈에 듸면 읽으려나..싶어 거실에 책장을 두려니...책장의 덩치가..어지간해야지요... 그래서.....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