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간에 핀 꽃, 작품이 된 공간 공간에 핀 꽃, 작품이 된 공간 작가들의 예민한 촉수로 그린 꽃. 그들의 작품이 놓인 공간은 언제나 눈부시다. 여기에 작품 속 꽃을 닮은 현실의 꽃을 더했다. 그림과 꽃이 하나되어 더욱 아름다운 명장면이다. 만지고 싶은 장미, 만질 수 있는 장미가 되다 (왼쪽) 작품 김재학 作 ‘장미’(2003, 53×45.5cm,..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5.25
[스크랩] 나만의 방, 공간이 나를 치유한다 나만의 방, 공간이 나를 치유한다 “다락방은 몽상을 키우고 몽상가는 다락방에 숨어든다.” 가스통 바슐라르는 <공간의 시학>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이런 다락방이 누구나 하나쯤 필요하지 않을까요? 잠시 세상에서 떨어져 숨어 있기 좋은 방, 귀 기..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5.25
[스크랩] 자연을 벗 삼은 효재의 집을 가다 자연을 벗 삼은 효재의 집을 가다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요즘은 보여지는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정작 집에 담아야할 필수요소인 ‘휴식’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집은 몸과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일 때 가장 돋보인다는 것을 잊지 말자. 돌·나무·꽃 등 자연..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5.25
[스크랩] Korean style 바람이 머무는 풍경 [행복 아이디어] Korean style 바람이 머무는 풍경 옛 선비들은 삼복에도 의관을 정제하고 사랑방에 앉아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었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더위를 이겨낸 것이지요. 작은 더위에도 성급하게 에어컨을 틀어대는 현대인에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며 마음으로 ..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5.13
[스크랩] 사람과 자연이 벗삼은 소박한 다실 1경남 하동, 소박한 한옥 별채에 마련한 한 칸 다실. “마을 회관이 우측에 보이면 거의 다 도착한 거예요.” 아담한 마당이 있는 단아한 한옥을 꿈꾸다 고향 안동에서 하동으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는 조각보 작가 김명숙 씨. 시원스럽게 펼쳐진 논밭을 지나 자그마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4.13
[스크랩] 겨울로 가는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집이에요~~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점점 포근해지고 있는 저희집이에요..^^ 슬슬 겨울인테리어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냥 지금 이런 잔잔한 분위기가 좋네요........ 이렇게 햇살 마구 들어올때는 커튼이랑 윙체어에 패브리즈 잔뜩 뿌려 바짝 말려주어요~ 이번에 장만한 쇼파패드~ 쇼파가 길다보니 아이들이 몇번..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4.06
[스크랩] 상품...... 11월 데코퀸으로 받은 프렌치 장식장~^^ 식탁,벤치,장식장 다 따로따로인데.. 세트돼버렸당....;; 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