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으로 떼돈버는 여자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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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빈병들을 모아 납작하게 만든 후 고리를 달아 장식품으로 만들어서 엄청난 이윤을 남기고 있다. 한국에서 빈병 한
개를 슈퍼마켓의 재활용 코너에 가져다주면 환불금이 소주병은 40원, 맥주병은 50원에 불과하지만 그녀는 멀쩡하지도 않은 빈병들을 약 1만원에서
3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술값이 싼 맥주병으로 만든 것이 가장 싼값에, 술값이 비싼 위스키나 브랜디 병들이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그녀가
판매하고 있는 빈병들 중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버드와이저 맥주병이나 앱솔루트 보드카 병들도 있다. 또 정체 불명의 병에 약간의 기념될만한
글을 새겨주고는 3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헉... 대충 400~600배의 이윤을 남기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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