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역시 책을 보고 그린 그림이다. 첫 번째 작품도 해경이었는데 또 그렇다.
이 그림은 20호로써 조금 큰 그림이다. 이 그림 그리고 난 후에 큰 캔버스를 대하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그리고 커야 자신의 손을 이리저리 휘두룰 수 있어 그림 그리는 맛이 난다.
출처 : ㈜그린이와 병하네 ⓔㅹ집™
글쓴이 : 아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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