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땐 어찌나 서랍장 문들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지;;;;
침대 협탁을 없어버렸더랬어요
근데
있을땐 몰라도 없으면 아쉽다공.....
1번 타자~
나무결 지대로 살린 녀석
2번 타자~
뽀샤시 화이트 녀석
3번 타자~
파랑이 녀석입니다
울집은 요녀석이 당첨입니다
청소도구함이랑 아주 짝꿍처럼 색두 맵시두 닮았답니다
출처 : Woodmade Story
글쓴이 : 그림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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