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유쾌한 만남 ㅁㅁ/ㅁㅁ -- 아름다운 집

[스크랩] 우리는 이녀석들 모두를 협탁이라 부른다

아리랑33 2007. 12. 17. 16:50

 

아이들이 어릴땐 어찌나 서랍장 문들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지;;;;

침대 협탁을 없어버렸더랬어요

 

근데

있을땐 몰라도 없으면 아쉽다공.....

 

1번 타자~

나무결 지대로 살린 녀석

 

 

 

 

 

2번 타자~

뽀샤시 화이트 녀석

 

 

 

 

 

 

3번 타자~

파랑이 녀석입니다

 

울집은 요녀석이 당첨입니다

청소도구함이랑 아주 짝꿍처럼 색두 맵시두 닮았답니다

 

 

 

출처 : Woodmade Story
글쓴이 : 그림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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