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전실은 다른 아파트에비해 전실의 길이가 많이 길답니다.(약 3미터) 그리구 전실의 양쪽 모두 수납장이 차지하고있어서 다른 아파트처럼 하얀 벽이 별로 없기에 벽에다 선반을 달아준다던지 그 외에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어있어서 꾸미기가 젤로 난감한 부분이었답니다. 그래서 한참을 고민끝에 기본 수납장은 그대로 두면서 현관문에 시트지작업과 하얀 벽이 보이는곳에 빵집시트지를 붙이는것으로만 변화를 주기로 했답니다. 한번 보시구 여러분들도 평가해주세요.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윤까불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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