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사내아이같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매일 정리하라고 노래를 불러도 ㅜㅜ
대충대충입니다
정신 하나 없는 울집 원래 책장 모습입니다;;;
before
정리를 잘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서두....
저는.............. 예쁜 책장을 넣어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당
그래두...여자아인데...
예쁜거 있음 좀 정리하고 깔끔떨지 않겠습니까? ㅋㅋ
음하하~~~~ 어떻습니까?
after
요 녀석이 위에 지붕이 있어요
꼭 작은 집처럼....
지붕을 열면
제가 어릴때 꿈꾸던 비밀스런 공간......다락방 같은
수납을 할 수 있는 곳이 숨어있답니다^-^
아이들은 열고 닫느라 정신이 없다는 ㅎㅎ
정리정돈 하고 싶게 만들자~
제가 나름 터득한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이랍니다^^
출처 : Woodmade Story
글쓴이 : 그림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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