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장대비속을 뚫고 달려왔당~~ 착하지~~ㅎㅎㅎ
군산의 봉애와 서울칭구들~~~옥희 정숙 은숙~~
일단은! 작품앞에서 사진 한장 박고~~~
호호~~ 하하~~ 마저 마저~~ 이제 눈도 잘 안보인당게~~~
정겨운 사투리와 고향냄새~~~아~~ 좋아~~
있잔녀~~ 내가 울 신랑하고 어쩌고 저쩌고~~
금방 도착한 옥희 좌중을 휘어잡다~~
출처 : 군산여고51
글쓴이 : 최은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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